한 달 평균 전기요금은 4인 가구 기준으로 1535원, 가스요금은 가구당 2220원을 더 부담하게 됩니다.
이렇게 공공요금이 동시에 인상되면서 가계와 자영업자 등의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전력은 다음 달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복지 할인 대상 약 350만가구를 대상으로 할인 한도를 4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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