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헌혈 건수는 279만1092건이었지만, 코로나19 이후 2020년261만 1401건, 2021년 260만4437건으로 감소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본사를 시작으로 안양, 청주, 칠서 공장, 각 지역별 영업 지점까지 동아오츠카 전국 사업장 임직원 총 220명이 7월 한달 간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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