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주민등록증 사진을 새롭게 갱신했다.
이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민증(주민등록증) 바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의 새로운 증명사진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린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지난해 1월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고, 올해 4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 후 한달 새 자연스러워졌다"라며 "(병원에 갈 때) 에스파의 윈터님, 조유리님 사진을 들고 갔다, 이 두 분의 코가 합쳐진 코였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만족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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