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커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정적인 포즈가 아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크롭티셔츠와 청바지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거울 앞에서 촬영해 힙한 사진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하니는 거북이 모양 이모지와 초록 하트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하니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양재웅은 경기 부천에 위치한 병원의 대표 원장으로 친형인 의사 양재진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