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새 남성 출연자 등장…윤보미 “역대 출연자 중 최고”

‘에덴’ 새 남성 출연자 등장…윤보미 “역대 출연자 중 최고”

데일리안 2022-07-05 21:34:00 신고

3줄요약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5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에덴’ 4회에서는 새로운 남성 출연자의 등장으로 소란스러워지는 청춘남녀 8인(김나연·김주연·김철민·선지현·양호석·이승재·이유나·이정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IHQⓒIHQ

이날 이정현은 자신에게 주어진 ‘침대 배정권’으로 김나연과 한방을 쓴다. 앞서 김나연과 양호석의 일대일 데이트가 신경 쓰였던 이정현은 “일부러 한방에 둘씩 넣었다”며 마음을 표현하고, 김나연 역시 “내가 바람피우는 느낌이 들더라. 모든 상황이 답답했다. 마음이 힘들다”고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3관찰자(이홍기·윤보미·시미즈)는 진심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에 덩달아 설렘을 드러내고, 그중에서도 이홍기가 “왜 이렇게 스윗해?”라고 감탄해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음날 새로운 남성 출연자의 등장을 알리는 메시지가 도착한다. 그는 늦게 합류하는 대신 첫 번째 데이트와 영상통화 상대를 선택하는 베네핏을 얻어 남성 출연진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눈을 뗄 수 없는 새 멤버의 출중한 외모 덕에 “역대 출연자 중 최초, 최고의 페이스”라는 윤보미의 찬사를 받는다.

이 외에도 방송 말미, 선지현이 김철민에게 백허그로 돌진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