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닮은 16살 子, 벌써 키가 190cm?…윤종신 "나만 소인이야"

전미라 닮은 16살 子, 벌써 키가 190cm?…윤종신 "나만 소인이야"

엑스포츠뉴스 2022-07-06 12:33:4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폭풍성장한 아들 라익의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쩍 큰 아들. 세월. 손잡은 母子. 테니스 가족"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아들 라익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의 프로필상 키는 175cm. 엄마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하는 라익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라익은 중학생인 16살임에도 엄마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 다정한 모자의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에 윤종신의 지인은 "라익이 190cm이야?! 작은 삼촌 어떡하라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그러자 윤종신은 "나만 소인이야 이제 ㅋㅋㅋ"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