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안광석]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장 유정범)는 2분기 매출액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오른 수치다.
메쉬코리아는 상반기 누적매출액도 전년 대비 33% 늘어난 1930억원 수준을 달성했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2분기 매출 성장 배경은 적극적인 기업고객 영입과 풀필먼트 사업 활성화, 퀵커머스 배송 강화를 위한 지점 확대 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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