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맘도 너무 빡빡하지만 이번 주도 완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기구에 앉아 양팔을 올리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지만, 굴욕 없는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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