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의사 가운 벗고 '미모 절정'…♥주진모가 반할 만

민혜연, 의사 가운 벗고 '미모 절정'…♥주진모가 반할 만

엑스포츠뉴스 2022-07-14 05: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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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료 끝내고 본사와서 유튜브 라이브하고 진짜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혜연의 새하얀 피부와 큰눈, 오똑한 콧대 등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민혜연은 머리띠를 착용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한 누리꾼은 "피부 관리 어떻게 하세요? 너무 빛이나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민혜연은 "관리라 할 건 없고, 요건 어플빨인 것 같네요"라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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