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문체부에 따르면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박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과 중국이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 양국 간 우호 관계가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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