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 주한중국대사 면담…문화교류 증진 확인

박보균 문체부 장관, 주한중국대사 면담…문화교류 증진 확인

이데일리 2022-07-14 16:35:08 신고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관계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14일 문체부에 따르면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박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과 중국이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 양국 간 우호 관계가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보균(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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