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카할라 우정그룹 CEO 회의 참석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카할라 우정그룹 CEO 회의 참석

이데일리 2022-07-17 09:06:46 신고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이 국제우편 품질 향상과 시장 확대에 관한 사업 성과 보고 및 의결 사항 논의를 위해 7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카할라 우정그룹 CEO 회의에 참석한다.

카할라 그룹(Kahala Posts Grou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6개 우정의 주도로 공동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02년~)하여, 유럽지역까지 회원국을 확대(11개국)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스페인(‘06), 영국(’06), 프랑스(‘07), 태국(’16), 캐나다(‘18)가 활동 중이다. 카할라(Kahala)는 ‘02. 6월 최초 회의가 개최된 미국 하와이 지명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