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금비, ♥남편과 함께한 태교여행…D라인 공개해도 굴욕 無

'41세' 금비, ♥남편과 함께한 태교여행…D라인 공개해도 굴욕 無

엑스포츠뉴스 2022-07-18 16:3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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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거북이 출신 금비가 남편과 함께한 태교여행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금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제주도 여행 사진 저때는 지금보다 날씬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비는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더불어 살짝 공개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금비(본명 손연옥)는 2001년 레카로 데뷔했으며, 2003년 거북이의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2019년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그는 지난 3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금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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