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구재이, 아이엄마 몸매 맞아? 수영복 입고 휴가 만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여름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구재이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다 앞에서 두 팔을 벌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 즐거운 기분이 엿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눈에 띈다.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와 청명한 하늘을 담기도 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휴가를 마음껏 즐기도 있다.

구재이는 수영복 차림으로 맥주잔을 들고 시원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다. 2020년 12월 아들을 낳아 축하를 받았다.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