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 한국에 온다

세계 판매 1위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 한국에 온다

이포커스 2022-07-22 15:34:38 신고

CG/최서준 디자이너
CG/최서준 디자이너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최근 유산균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즐겨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유산균과 관련된 유용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전 세계 판매 1위의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이 국내에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광동제약이 글로벌 기업 DSM의 자회사 아이헬스(i-Health)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광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유산균)’를 함유한 ‘컬처렐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입니다.

컬처렐은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2016년 이후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건강기능식품인데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존력과 부착력이 강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유산균)’를 함유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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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GG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유산균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1000여편의 논문과 200건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정성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제품은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키즈 패킷’ 등 6종인데요.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성인용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를 함유해 1캡슐만으로 하루 유산균 섭취량을 충족합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장 건강과 유산균 섭취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유산균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제작=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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