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화보 속 이소연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줌바, 필라테스, 골프 등 여러 운동을 즐긴다는 이소연. 그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 외에도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다. 1일 1식을 하며 건강식 위주로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올해로 데뷔 21년차인 이소연은 “오랫동안 배우의 길을 걸은 만큼 기존에 연속극에서 보여드린 연기 외에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소연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출연을 확정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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