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탑M’ 서비스 100일,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및 감사 축제 돌입

‘신의 탑M’ 서비스 100일,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및 감사 축제 돌입

경향게임스 2022-07-27 15:37:08 신고

엔젤게임즈는 27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서비스 100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엔젤게임즈 제공사진=엔젤게임즈 제공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의 탑M’의 시즌2 시나리오 ‘지옥 열차’가 새롭게 추가된다. ‘지옥 열차’ 시나리오에서는 최대 5인까지 팀을 편성할 수 있으며, 원작 웹툰 속 ‘트레인 시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게임 내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전설 등급 캐릭터 2종 하유라와 알벨다가 추가된다. 하유라는 ‘자유를 꿈꾸는 자’ 세력 등대지기로, 강력한 디버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일한 세력의 파도잡이 알벨다는 아군에게 강력한 버프를 부여하는 능력과 함께 전체 힐링 능력을 보유해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신규 콘텐츠 ‘비밀거처 시스템’이 추가된다. ‘비밀거처’에서는 주어진 조건에 맞는 캐릭터를 특정 시간 동안 파견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의뢰,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NPC를 수집하여 추가 보상 및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포획, 매일 ‘비밀거처’ 레벨업 재료 수급이 가능한 거처의 수호자, 수집에 따라 각종 세트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유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련의 탑 가속기, 장비 확정 강화, 레벨 한계 돌파, 성장 초기화, 왕의 명령 개선 등 다양한 시스템 및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한편, 엔젤게임즈는 ‘신의 탑M’ 서비스 100일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7일간 진행되는 ‘100일 감사 출석 이벤트’에서는 탑의 소환권 100개와 전설 등급 캐릭터 하유라, 한정 아이템 ‘100일 기념 뱃지’ 등을 제공한다. 오는 8월 24일까지는 ‘100일 선상 파티 빙고’, ‘100일 코인 상점’ 이벤트를 통해 탑의 소환권’, 전설 장비 초월석, 영웅 장비 18강 확정권, 하유라 전용 전설 시동무기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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