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영앤리치의 삶을 보여줬다.
이혜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빵 연구를 빙자한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프랑스 파리를 누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평소 빵을 굉장히 좋아하는 일명 '빵순이'로 알려졌는데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온갖 종류의 빵 사진을 공유해 절로 군침을 돌게 했다.
또 이혜성은 개량 한복을 입고 파리 거리를 활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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