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1박에 2백만원→도합 1천만원 '럭셔리 발리 여행'(연중)

인교진♥소이현, 1박에 2백만원→도합 1천만원 '럭셔리 발리 여행'(연중)

엑스포츠뉴스 2022-07-29 04: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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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연중 라이브'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럭셔리 휴가가 소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SNS 뉴스'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7월 발리로 가족 휴가를 떠난 바 있다. 두 사람의 신혼 여행지, 아이들과 갔던 여행지도 발리였다고. 

결혼 9년 차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부부. 방송에 따르면 이들 가족이 머문 호텔은 5성급 럭셔리 리조트로 알려졌다.

가장 비싼 스위트룸에서 머물 경우 1박에 약 276만원, 4인 가족 항공료 예상 금액을 더하면 도합 1천만원이 넘는 럭셔리 휴가를 보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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