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호그룹 산하 브랜드인 갤러리아 원스톱 웨딩 아트센터가 인기 웨딩드레스 브랜드 베라왕과 손잡고 ‘베라왕 가든 웨딩’을 출시했다.
갤러리아는 베라왕 중국과 전략적 합작 관계를 맺고 베라 왕 오뜨와 공동으로 중국 신부들에게 더욱 예술적인 웨딩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통을 벗어난 새로운 바람
이번 갤러리아 원스톱 웨딩 아트센터와 베라왕의 합작 소식은 웨딩 홀과 웨딩드레스의 절정끼리 만난 연합으로 화제를 모은다.
2014년에 설립한 갤러리아 원스톱 아트센터는 전문적이면서도 고급스럽고 몽환적인 베뉴를 완성하며 보다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웨딩에 도전해왔다.
가호그룹의 행복 산업을 전 세계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한편 익히 잘 알려진 베라왕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자랑하는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많은 여성이 꿈에 그리는 최고의 브랜드다.
최신 트렌드를 디자인에 반영해 젊음과 감성이 풍부한 꿈의 드레스, 대체 불가의 혁신적인 드레스를 만들고 있다.
갤러리아와 베라왕 오뜨의 이번 협업은 화이트를 메인 톤으로 한 럭셔리 웨딩 공간에서 그 정교함과 품위를 드러낸다.
신성한 서양식 웨딩 연회의 절차, 군더더기 없는 선이 그려낸 순백의 공간과 생화의 조화, 테이블 장식 등에서 드러나는 우아한 분위기, 음악 콘셉트, 공간의 향기 모두 베라왕만의 기준으로 꾸몄다.
웨딩드레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티브, 예를 들면 리본, 대형 꽃송이, 레이스 같은 요소도 모두 공간에 반영되어 있다.
신부가 입을 베라왕 오뜨 웨딩드레스 이외에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베라왕 아이템으로 이루어진다. 고객의 마음의 문을 두드릴 감성과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결혼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 남다른 컨시어지 서비스
어떤 분야에서든 대체 불가의 존재가 되려면 남달라야 한다. 갤러리아 원스톱 웨딩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매 차례의 베라왕 웨딩 현장에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베뉴, 예식, 드레스 선택, 웨딩 촬영, 플래너, 스타일링 등 모든 웨딩 요소의 편안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러리아 디자이너 팀은 “베라왕 팀과 합작해 베라왕만의 시그니처 디자인 그리고 갤러리아의 고품격 서비스가 조화를 이뤘다. 패션을 사랑하는 신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호그룹은 갤러리아 원스톱 웨딩 아트센터 설립 이래 항상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참신한 유행을 만들어 웨딩 업계에 다양한 기회를 불러일으켰다.
웨딩드레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베라왕 중국과 독점 합작한 이번 럭셔리 웨딩 상품 출시로 또 한번 브랜드의 창조력과 도전 정신을 드러냈다.
전통적인 웨딩과 비교했을 때 갤러리아의 장점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업계 전문가들로 이뤄진 팀이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이끌 수 있는 화려한 웨딩을 연출한다는 점이다.
모든 운영은 시스템화, 표준화되어 있으며 더불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해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킨다.
소셜미디어가 인기를 끌며 발전하는 이 시대에 발맞춰 갤러리아 역시 많은 채널을 발굴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많은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브랜드와 협업해 웨딩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랑신부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갤러리아는 이번 합작으로 웨딩과 패션을 결합하여 업계에 또 한 번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