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29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말라깽이"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키니진을 입은 쌈디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55.3kg이라는 몸무게가 찍혀 있다.
앞서 쌈디는 지난 2월 62kg의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쌈디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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