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골프 삼매경…"안 늘어"

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골프 삼매경…"안 늘어"

엑스포츠뉴스 2022-08-01 17:36:3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강민경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안 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골프웨어 차림으로 반려견 휴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스크린 골프를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코치가 직접 머리를 손으로 잡아줘가면서 가르치는 것을 보아 실력을 늘리기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다.

현재는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강밍경'을 운영 중이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