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린은 깜찍한 하얀색 블라우스와 청조끼 스커트를 매치시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검은색 베레모·구두로 포인트를 줘 인상적이다. 청량한 미모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끈다.
예린은 지난달 27일 첫 방송한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원을 가꾸고 음악을 만들면서 무대를 선사하는 음악 예능이다.
또 예린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대면 팬사인회 ‘HAPPY YERIN DAY(해피 예린 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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