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국주·붐, 제대로 만났다…시작부터 흥케미 폭발

‘구해줘! 홈즈’ 이국주·붐, 제대로 만났다…시작부터 흥케미 폭발

데일리안 2022-08-07 06:34:00 신고

3줄요약

7일 오후 10시 35분 방송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홈즈’ 애청자 의뢰인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MBCⓒMBC

그동안 세 번의 발품 경험이 있는 이국주는 지금까지 함께 출격한 발품 코디 슬리피, 광희, 양세찬 중 누구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냐는 물음에 “오늘 함께 출격한 붐이 가장 좋았다”고 대답한다. 그는 “붐은 모든 콩트 대본이 짜여 있다. 나는 그냥 흥만 얻으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붐과 함께 성동구 성수동으로 향한다. 붐과 이국주는 1999년 준공한 아파트지만 올해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는 매물을 소개하면서 개방감 넘치는 거실과 발코니를 발견하고 춤과 노래를 이어 부르며 하이 텐션을 선보였다고 한다.

더운 날씨 속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이국주는 결국 땀샘까지 폭발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홈즈에 (민진웅, 강기영, 하도권, 오대환) 땀벤져스가 있다. 여기에 가입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후 10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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