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5~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
-한국선수: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주형, 노승열, 강성훈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전초전
-125위 이내에 들어야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 출전
-180cm, 95kg 김주형은 2000년 대생으로 첫 우승, 조던 스피스(미국) 이후 9년만에 최연소 우승, 트리플 보기를 범하고도 우승한 첫 선수, 한국선수 9번째 PGA투어 우승, 투어카드 및 플레이오프 출전권 획득
▲김주형(20CJ대한통운)의 4일간 우승 스코어 20언더파 270타(67-64-68-61) 및 기록
4R
3R
2R
1R
△1-4R 기록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 당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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