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채혜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이 유엔개발계획 등 파트너들과 함께 ‘2022 아태지역 정책 담화: 포용적 디지털 경제 구축을 위한 혁신과 민관 파트너십’ 행사를 지난 8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스 코랩(Youth Co:La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 부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취약 계층을 포용하는 디지털 경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유스 코랩 프로그램은 리더십, 사회적 혁신 및 기업가 정신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고자 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이 지난 2017년에 공동으로 시작했다.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은 앞으로도 유스 코랩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쳐들을 이끄는 청년 기업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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