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남보라가 퇴근길 상황을 전했다.
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에 언제 가지. 도로 통제해서 계속 직진 중. 이러다가 파주까지 갈기세"라는 글을 달았다.
또 "집에 가고 싶다"고 간절한 바람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도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KBS2 '현재는 아름다워’, SBS ‘오늘의 웹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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