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촬영 중 뛰쳐나온 이유…"아프지말자 내 새끼"

'日남친♥' 이세영, 촬영 중 뛰쳐나온 이유…"아프지말자 내 새끼"

엑스포츠뉴스 2022-08-12 04:3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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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반려견의 건강을 걱정했다.

1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갑자기 토하고 켁켁대고 오늘까지도 그래서 아주 ㅜㅜ 촬영하다 뛰쳐와서 병원 가고"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반려견의 건강 이상에 깜짝 놀란 모양새다. 병원을 다녀온 이세영은 "아프지 말자 내 새끼"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유튜브 '영평TV'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밝혔던 이세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21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이세영은 8월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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