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전세계 유튜브 구독자수는 15위이며 전세계 아티스트 구독자수는 1위, 한국 구독자수는 1위를 파지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하루 일일 조회수가 3258만에 달한다.
이로 인해 1인당 정산액은 100억 이상으로 추정이 된다.
특히 제니는 항상 샤넬을 두르고 다니기로 유명한데 그로 인해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제니의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펜트하우스이다. 유튜브를 통해 제니의 집에 수놓아진 고급 인테리어 그리고 장식 등이 소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 인테리어 금액만 무려 2억 4천만원에 달한다.
제니가 인테리어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바로 편안함이다. 침대에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1년에 6개만 생산이 되는 '해스텐스' 브랜드 제품을 제니가 선택했다. 그 가격은 무려 1억 7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 집의 소파는 프랑스 브랜드 로쉐보보아의 제품인데 구름 위 둥둥 떠있는 풍선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제니는 이 로쉐보보아의 암체어와 라운드체어를 소장하고 있다. 소파 가격은 960만원이고 암체어는 590만원이고 라운드체어는 320만원이다.
제니는 역시 음향기기에도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니가 소장하고 있는 스피커의 가격은 1590만원으로 알려졌다. 제니가 사용하는 냉장고는 미국 가전브랜드 S사의 것인데 가격대는 4천만원에 달한다. 이렇게 제니의 인테리어 가격을 모두 합하면 2억 4천만원이 넘게 되는 것이다.
제니가 살고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2층은 방이 4개에 화장실만 3개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시세는 55~65억원 사이로 책정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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