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힘들었던 한주 결국…"양해 부탁드린다"

'장윤정♥' 도경완, 힘들었던 한주 결국…"양해 부탁드린다"

엑스포츠뉴스 2022-08-13 07:3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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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유튜브 업로드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도경완은 인스타그램에 "폭우로 인한 피해 소식에 힘들었던 한주였습니다. 더 이상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알렸다.

도경완은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한 달 전에 촬영 편집 해놓은) 영상이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힘들어하는 시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주 영상 업로드 하지 않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 빨리 복구되길, 그리고 안정 찾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1982년 3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40세)다.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뒀다. 현재 남매의 일상을 기록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도경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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