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 우승상금 270만 달러)
-12~1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
-코스설계: 론 프리차드
-출전선수: 임성재(24), 김주형(20), 김시우(27), 이경훈(31), 스코티 셰플러(미국), 존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마스(미국), 캐머런 영(미국), 토니 피나우(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사히스 티가루(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등 125명 중 120명출전
-디펜딩 챔피언: 토니 피나우(미국)
-역대 다승자: 비제이 싱(1993, 1995, 2006, 2008), 더스틴 존슨(2011, 2017, 2020), 잭 니클라우스(1967, 1972), 세베 바예스테로스(1983, 1988), 세르히오 가르시아(2001, 2004), 패트릭 리드(2016, 2019)
※대회특징: 16번째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멤피스에서 시작됨. 플레이오프는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리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을 첫 번째 대회로 문을 열게 됨. 이번 1차전에는 현재 페덱스컵 상위 125명의 선수들이 출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70명의 선수가 출전.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의 선수들만 출전. 이번 대회는 120명이 출전. 대니엘 버거, 랜토 그리핀, 네이트 슐리는 부상, 토미 플리트우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 특히, LIV 골프로 이적한 선수들은 출전금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4개의 대회로 시작됐으나 2019년부터 3개로 축소. 1, 2차전 우승자들은 2000점의 페덱스컵 포인트가 주어짐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컷탈락
▲챔피언 윌 잴러토리스(26·미국)의 4일간 스코어 및 기록
4R
3R
2R
1R
△1-4R 기록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 당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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