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비행기 난동 녹음파일 보니 더욱 충격적인 사실 밝혀졌다

제주행 비행기 난동 녹음파일 보니 더욱 충격적인 사실 밝혀졌다

더데이즈 2022-08-18 07:35:00 신고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티켓을 첨부하고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목격했던 이가 글을 작성했다.

그는 제주행 난동 비행기에 탑승을 했던 장본인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에 하도 카더라 글이 많아서 정리를 하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고 했다.

7살 아이라는 이야기에는 전혀 아니라고 했다.

어린아기였고 어머니가 안고 있을 정도로 아기였다고 한다.

앞좌석을 아기가 발로 찼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부는 1열에 앉고 있어서 앞좌석이 없다고 밝혔다.

사과 안했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남편은 아기에게 욕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셨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다고 한다.

 

 

부부는 1열에 앉아있었고 욕을 한 아저씨는 1열에 있었으며 글을 작성한 이는 3열에 있었던 상황이다.

그래서 전부 지켜봤으며 녹음도 했다고 한다. 

뉴스기사에 녹음파일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욕을 한 아저씨가 마스크를 벗고 남편의 얼굴에 가래침도 뱉었다고 한다. 

가래침을 맞은 상황에서도 남편은 대응하지 않고 참았다고 했다.

이상한 추측성 글이 계속 퍼져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글쓴이는 전했다.

 

 

그리고 욕을 시작한 아저씨가 계속해서 죽여버리니 마니 협박성의 말을 해서 승무원들이 부부를 자른 좌석으로 이동을 시켰다고 한다.

또한 아저씨는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경찰이 데려갔다고 했다.

글쓴이는 녹음파일이 있는데 올리는 방법을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했다.

또한 녹음이 유포되면 불법이라 하여 삭제했다고 했다. 

어차피 제보된 영상에 다 찍혀있어 증거로 제출되었을 거라고 했다. 

 

Copyright ⓒ 더데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