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핫바디' 비결 있었네…"다리 질질 끌 정도인데 운동을 또"

김빈우, '핫바디' 비결 있었네…"다리 질질 끌 정도인데 운동을 또"

엑스포츠뉴스 2022-08-19 04: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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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휴가 후 운동으로 관리하는 일상으로 돌아간 김빈우가 체육관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휴가 후 운동 3일 차. 다리를 질질 끌 정도로 몸이 천근만근인데 운동을 또 온다. 이놈의 근육통은 근육통으로 조져줘야"라고 적었다. 특히 자신의 등장에 뛰면서 반기는 코치의 모습에 "이렇게 몸으로 반겨주는 코치님 보고파서라도 와야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김빈우는 바벨을 들며 상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에 그는 "다리가 천근만근인 거 알았나봄. 상체를 조짐"이라며 코치의 큰 그림에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과 미국 한달살기를 떠나 핫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귀국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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