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5시 잠실야구장에 '트와이스' 다현이 뜬다.

21일 5시 잠실야구장에 '트와이스' 다현이 뜬다.

STN스포츠 2022-08-19 10:3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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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21일(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두번째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일)에는  ‘트와이스’ 다현은 LG트윈스의 열혈팬인 다현이 시구자로 나선다.

 ‘트와이스’ 다현은 지난 2019년 10월 10일에 한차례 시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해 있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BETWEEN 1&2’라는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stn504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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