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 자기 등에 타라고…가장 행복한 임산부"

'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 자기 등에 타라고…가장 행복한 임산부"

엑스포츠뉴스 2022-08-21 09:3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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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남편의 아낌없는 사랑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맑음이 맑음이. 맑음아 오빠 등에 타!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아플까. 우리 맑음이. 뭐 먹일까, 어딜 데려가줘야 할까. 난 한마디도 안 하는데 옆에서 백마디 천마디 하면서 쫑알쫑알. #알아_너가_나_사랑하는거 #다섯째 임신 중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성호와 함께 데이트에 나선 경맑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얼굴을 자랑하는 부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긴다.

1983년생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의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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