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 국가대표 박찬숙, 이찬원에 팬심 "아들처럼 생각해" (아침마당)

전 농구 국가대표 박찬숙, 이찬원에 팬심 "아들처럼 생각해"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2022-08-22 08:37:07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전 농구 국가대표 박찬숙이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박찬숙-서효명 모녀가 출연했다.

박찬숙은 "배우 서효명의 엄마이자 이찬원의 왕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찬원아 잘 지내지? 요즘 바쁘다는 소식 들었는데 나중에 같이 나오자"라고 영상편지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과 사적으로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는 박찬숙은 "아들처럼 '어머니'라고 부른다"라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서효명은 "왜 갑자기 영상편지를 보내는지"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효명은 "엄마랑 10년 만에 '아침마당'에 나왔다. 새롭고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인사했다.

사진=KBS 1TV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