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현재 리그 4승 6무 17패로 최하위인 12위다. 11위 김천과 승점 8점 차다.
김남일 감독은 2019년 성남에 부임해 세 시즌째 팀을 이끌고 있었다. 성남은 리그 최하위로 처져 다음 시즌 자동 2부 강등이 유력해진데다 최근 구단 매각 소문까지 불거져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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