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부인 돼서 기분 업"…김빈우, ♥남편 덕에 육아 해방 신났네

"자유부인 돼서 기분 업"…김빈우, ♥남편 덕에 육아 해방 신났네

엑스포츠뉴스 2022-08-25 14:3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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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빈우가 남편 덕분에 육아에서 잠시 벗어났다.

지난 2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 자유부인 돼서 기분 업 됐고‼️ 뱃고동을 저녁으로 먹고 9800원짜리 커피 마셔서 겁나 기분 좋고 마이마이 기분 좋타 좋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육아에서 벗어나 친구들을 만난 김빈우가 담겼다. 김빈우는 식사와 맥주,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이어 김빈우는 남편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유했다.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낸 남편에게 김빈우는 "굠탱이 내 사랑들 보고 싶어라"라고 답장을 보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54kg 유지가 목표라고 밝혔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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