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이렇게 말랐었나…한 손에 허리 잡히겠어

박민영, 이렇게 말랐었나…한 손에 허리 잡히겠어

엑스포츠뉴스 2022-08-26 16:3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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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rning loves"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크롭 재킷과 슬랙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영은 마른 듯 한 허리라인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 가을 화보들 박민영이 찢었다","저는 이 사진 분위기 너무 좋아요","진짜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박민영은 현재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민영이 출연하는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오는 9월 21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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