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브컬처 행사 '서울 팝콘' 최고 인기 게임부스는?

[포토] 서브컬처 행사 '서울 팝콘' 최고 인기 게임부스는?

게임메카 2022-08-27 22:35:47 신고

3줄요약
지난 25일(목)부터 오는 28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2022 서울 팝 컬처 컨벤션(이하 서울 팝콘 2022)’가 개최 됐습니다. 서울 팝콘 2022는 국가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방송,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아트 등 여러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게임 역시 서브컬처의 한 기둥을 지탱하고 있기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고 작은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부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한국닌텐도 등 주요 게임 퍼블리셔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소규모 인디 개발사, 그리고 그 게임 속 캐릭터로 멋지게 변신한 부스 모델과 코스어분들이 행사장을 빛냈습니다.

게임메카는 시작 전부터 긴 줄로 후끈 달아 올랐던 ‘서울 팝콘 2022’의 3일차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행사 3일차인 27일 아침, 입장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행사 3일차인 27일 아침, 입장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행사장을 제일 먼저 반겨주는 곳은 소닉 더 헤지혹으로 유명한 세가
▲ 행사장 입구에서 제일 먼저 반겨주는 부스는 소닉 더 헤지혹으로 유명한 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대표 스테이지 중 하나인 ‘그린힐’와 도트가 돋보이는 부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대표 스테이지 중 하나인 ‘그린힐’와 도트가 돋보이는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날 세가 부스에는 고전 시리즈를 재해석한 ‘소닉 오리진스’, ‘소닉 컬러 얼티메이트’ 그리고 ‘메가드라이브 미니’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 세가 부스에서는 고전 시리즈를 재해석한 ‘소닉 오리진스’, ‘소닉 컬러 얼티메이트’ 그리고 ‘메가드라이브 미니’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리고 덤으로 굿즈도 구매 가능!
▲ 그리고 덤으로 굿즈도 구매 가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닌텐도 스위치를 메인으로 꾸민 한국닌텐도 부스
▲ 닌텐도 스위치를 메인으로 꾸민 한국닌텐도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리즈 첫 한글화이자 어제 막 발매한 ‘스플래툰3’가 보입니다
▲ 시리즈 첫 한국어 지원 타이틀 ‘스플래툰 3’가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Wii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체감형 게임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도 보입니다.
▲ Wii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체감형 게임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도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마리오 카트8’ 등도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마리오 카트8’ 등도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곧 출시 예정인 신작 타이틀을 메인으로 걸고 나온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 곧 출시 예정인 신작 타이틀을 메인으로 걸고 나온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태고의 달인’은 ‘타타콘’으로 직접 해볼 수 있었습니다
▲ ‘태고의 달인’은 ‘타타콘’으로 직접 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가장 최근에 출시한 ‘건담 배틀 얼라이언스’도 보입니다.
▲ 가장 최근에 출시된 ‘건담 배틀 얼라이언스’도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많은 게임과 애니메이션 IP를 보유하고 있는 곳인 만큼 각종 캐릭터 굿즈가 눈에 들어옵니다.
▲ 많은 게임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굿즈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엄청난 인기로 근처에 접근조차 힘들었던 ‘앙상블 스타즈’ 부스
▲ 엄청난 인기로 근처에 접근조차 힘들었던 ‘앙상블 스타즈’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특히 캐릭터 코스플레이어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 특히 캐릭터 코스플레이어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날 ‘서울 팝콘 20022’에는 크고 작은 게임 퍼블리셔 외에 소규모 인디 개발사부터, 1인 개발까지 여러 장르의 게임들로 꾸민 인디게임부스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독특한 색채를 뽐낸 작은 부스와 게임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미국 카툰 감성이 느껴지는 디펜스게임 ‘커럽티드’


미국 카툰 감성이 느껴지는 디펜스게임 ‘커럽티드’
▲ 미국 카툰 감성이 느껴지는 디펜스게임 ‘커럽티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참가한 1인 개발 ‘카투바의 밀렵꾼’
▲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참가한 1인 개발 ‘카투바의 밀렵꾼’ (사진: 게임메카 촬영)



커다란 건반을 연주하는 클래식한 리듬게임 ‘엘라’
▲ 커다란 건반을 연주하는 클래식한 리듬게임 ‘엘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백의 미를 보여준 독특한 분위기의 개발사 햄스터숄더
▲ 여백의 미를 보여준 독특한 분위기의 개발사 햄스터숄더 (사진: 게임메카 촬영)



사실적인 차량의 레이싱게임 ‘SKID’
▲ 사실적인 차량 레이싱게임 ‘SKID’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날아오는 적을 타이밍 맞춰 공격하는 리듬게임 ‘비트 더 비트”
▲ 날아오는 적을 타이밍 맞춰 공격하는 리듬게임 ‘비트 더 비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전용 건반 컨트롤러로 연주하는 리듬게임 ‘KALPA’
▲ 전용 건반 컨트롤러로 연주하는 리듬게임 ‘KALPA’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탄막이 넘쳐나는 미국 카툰풍 TPS ‘리플이펙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큼직한 화면으로 시연을 해볼 수 있었던 리듬게임 ‘코세타’
▲ 큼직한 화면으로 시연을 해볼 수 있었던 리듬게임 ‘코세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인터넷 방송, 게임 캐릭터 등 서브 컬처의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버츄얼 유튜버들 부스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인터넷 방송, 게임 캐릭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버츄얼 유튜버 부스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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