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아이 낳고 싶어졌다" (오케이? 오케이!)

양세형 "아이 낳고 싶어졌다" (오케이? 오케이!)

엑스포츠뉴스 2022-08-30 23:2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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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30일 방송된 KBS 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오은영, 양세형, 사유리가 여덟 번째 출장지 어린이집을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사유리 누나가 그런 이야기했다. 오늘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아이를 낳고 싶든지 좀 멀리하고 싶든지. 전자에 가깝다"라며 털어놨다.



양세형은 "아이들이랑 노는 게 오늘 하루 밖에 아니긴 했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아이라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해봤다"라며 밝혔고, 오은영은 "그냥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예쁜데 내 아이는 더 소중할 거다"라며 거들었다.

사유리는 "좋은 에너지가 너무 많다. 처음에는 피곤할 때도 있는데 좋은 에너지를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라며 공감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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