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 원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충격적인 근황을 전한 김경란.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바비인형처럼 생겼으나
속은 외로움이 많은 것 같다고.
뒷면에 감춰진 외로움이
상당한 것 같다고 한 만신들.
사실은 직업상 밝은 성격을
유지했던 것일 뿐
알고보면 숨겨진 성격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다는 것에 대한
고백을 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는
아무도 상상을 못하기에
김경란의 진짜 속마음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분리되어있는
방이 싫어서 원룸에서
그동안 지냈다고 합니다.
2014년 7월에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연애를 시작해서 6개월 후
2015년 1월에 결혼.
교회에서 만났다는 두 사람.
교제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을 정도.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그러나 3년 후에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회적인
강요 때문에 결혼을 했던 것 같다.
이혼을 해도 멋지게
살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너덜너덜 해졌다.
라는 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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