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남부 10~60㎜, 경북 북부 5~30㎜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19.1도, 경산 19.9도, 구미 18.3도, 포항 21.9도, 영천 17.5도, 안동 16.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unhyung@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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