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개시 3시간 전 타격음이 그라운드를 울렸다.
한화 터크먼이 그라운드에 가장 먼저 나와 케네디 코치와 타격 훈련을 하고 있었다.
배팅케이지에 들어가서 타격을 시작한 터크먼은 공을 던져주는 케네디 코치와 대화를 나누면서 배팅 나오는 위치, 타구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훈련을 진행했다. 타격을 마친 후 더그아웃 앞에서 잠깐의 대화를 나누며 적극적인 훈련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한화 터크먼의 배팅 훈련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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