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8기 영숙, 백수 된 근황…"12년간 디자이너, 퇴사 후 놀아"

'34살' 8기 영숙, 백수 된 근황…"12년간 디자이너, 퇴사 후 놀아"

엑스포츠뉴스 2022-09-10 06:30: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나는 SOLO' 8기 영숙(가명)이 직장을 그만둔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ENA 플레이, SBS 플러스 '나는 SOLO' 8기 출연진이다. 우월한 미모와 큰 키,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89년생인 영숙은 방송을 통해 패션 프로모션 디자이너라고 직업을 밝힌 바 있다.



9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물음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퇴사 후 놀고 있어요 백수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꽃집 창업한다면 어디서 하실 생각인가요?"라는 물음에는 "아직 그것도 못 정했다. 어디가 좋을까"라고, "꽃집 이름은 생각하셨나요?"라는 물음에는 "생각해놓은 이름 있어요! 오픈 전까지는 비밀입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보아 꽃집 창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영숙은 "12년 그 힘들다는 프로모션 디자이너 생활 후 지금은 백수입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8기 영숙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