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파격적인 문신으로 근황을 알렸다.
20일 오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나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나나의 팔에는 여러 종류의 문신이 그려저 있었다.
팔뿐 아니라 다리에도 여러 문신이 있었다. 나나는 나비모양부터 꽃의 줄기까지 다양한 문신을 선보였다.
미니 원피스를 입은 나나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나나는 오는 10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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