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틱톡 도전…♥김소영 "얼마나 잘하나 지켜본다"

오상진, 틱톡 도전…♥김소영 "얼마나 잘하나 지켜본다"

엑스포츠뉴스 2022-09-21 14:3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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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소영이 틱톡을 시작한 남편 오상진을 언급했다.

21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 중간 점심시간에 잠시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른 아침 방송 녹화를 시작한 김소영은 쉬는 시간에 남편 오상진과 산책을 즐겼다. 김소영은 "스윗하다고? 아님 오상진 혼자 나가려다가 나한테 딱 걸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소영은 "저는 날씨가 추워지면 살짝 저기압이 돼요. 다행히 햇빛 받고 하늘 보니까 기분이 좀 나아짐"이라고 이야기했다.

한 네티즌이 "틱톡커님 왜 혼자 산책 나가시려고 했대요"라고 질문하자 김소영은 "틱톡커 ㅋㅋㅋ 잘해보삼 얼마나 잘하나 지켜본다"며 오상진의 틱톡 시작을 언급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와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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