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몸무게를 인증했다.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1.68 운동화랑 옷 무게 감안해 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몸무게를 측정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는 51.68kg을 나타내고 있다.
평소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함소원은 "어제 저녁 짬뽕에 아침 조식까지 ㅎㅎ운동 해야지요 ㅎㅎ51.68kg에 멈추네요. 전 몸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라며 "몸의 건강과 라인이 더~ 중요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근력에 따라서 몸무게는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어요"라며 "걷기 운동은 진리인 듯해요"라고 조언했다.
함소원은 "몸무게를 재고 이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 ~!여러분~ 오늘 하루 화이팅이요 ~!!!"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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