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리콜 소송 소장 제출 및 긴급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번 소송은 소송대리인단 법무법인 LKB의 신재연 변호사, 김현권 변호사, 양태영 변호사와 이용자측 대변인 이철우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다. 소송 진행의사를 밝힌 약 7,000명의 유저들 중 일부가 당사자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송참여인원을 추가할 계획이라 밝혔다.
게임메카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소송대리인단과 유저 대표들의 소송 소장 제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23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소장 제출 및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리콜소송대표인단 이철우 변호사가 소장을 들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