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범의 선 넘은 도발" 뷔 제니 욕조 셀카까지 유출된 심각한 상황이다

"해킹범의 선 넘은 도발" 뷔 제니 욕조 셀카까지 유출된 심각한 상황이다

더데이즈 2022-09-23 19:51:40 신고

3줄요약

블랙핑크의 제니가 욕실과 욕조에서 찍은 사진까지 유출되고야 말았다.

 

 

최근 제니의 사진들을 계속해서 유출, 뿌려온 해킹범의 소행으로 확정시 되고 있다.

그는 20일에 텔레그램을 통해 또다시 다수의 사진을 공유했다.

제니와 뷔가 바다에서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채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까지 너무나도 다양했다.

 

 

특히 제니가 욕조에 편안하게 누워 반신욕을 하고 있는 사진까지 포함이 되어 있었다.

해킹범은 사진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에는 이미 둘의 사진이 많이 유출이 되었으며 늦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제니가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는 사진이며 커플티를 입고 있는 사진도 있다며 당당히 채팅방에 글을 올렸다고 했다.

유출되고 있는 사진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도 제니와 뷔의 양측 소속사는 아직까지 개인의 사생활 뿐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래 트위터를 통해 뷔와 제니가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이틀 뒤에 뷔의 집과 엘리베이터 침대 등에서 찍은 사진 등을 마음대로 유출했다. 

그리고 트위터 계정이 정지된 뒤 텔레그램으로 옮겨 사진을 유출하기 시작했다. 28일에는 채팅방을 개설하고 해킹범인 그를 응원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계속해서 사진을 뿌려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킹범이 개설한 텔레그램 채킹방에는 무려 4만 4,846명이 모여서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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