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다니엘 헤니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영화 속 대사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아,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 '공조2'는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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